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상그림에세이
가을 하늘 아래
무지개빛 비눗방울이
넘실거리며 날아 오른다
찰나의 순간일지라도
매 순간에 존재하는 아이들은
아쉬움도 후회도 없이
자신들의 웃음과 즐거움을 담아
같이 두둥실 떠오른다
<엄마네 식당> 그림책작가이며 일러스트레이터 입니다. 일상의 소소하지만 행복한 순간들을 그리고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