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세심한 배려
그때와 다른 점은 마스크를 썼지만 손을 잡고 걷는다는 것, 나를 위한 걱정과 배려는 변함없다는 것
언제나 새로운 것을 체험하고 먹고 읽고 듣고 쓰고픈 직장인입니다 :) 사랑과 존중 가득한 신혼생활 중♡ 지옥행과 사랑행을 오가는 지하철 역에서 일하는 역무원의 생각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