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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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퍼
이혼하자고 했더니, 죽어버린 남편을 용서하기 위해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암환자가 되었어요. 읽기와 쓰기로 치유하고 회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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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금택
한금택의 브런치입니다. 20년간 직장과 투자를 동시에 경험했습니다. 워라벨이 아닌 성공을 추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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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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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작가 해원
“술 대신 글” 술맛만 좋은 줄 알다가 이제야 알게 된 글맛, 캬! 글맛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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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유니버스
여행과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경제적 자유를 얻으면 여행하면서 글쓰기를 할 작정입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경제적 자유를 위해 달려갑니다. 다가올 미래를 예측해보는 당돌함도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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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식
주말에 '역사'를 살펴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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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재벌샘정
책 쓰고 그림 그리는 작가, 20번째 책인 '치즈케이크 육아'로 천만 작가를 꿈꾸며, 과학교사에서 말랑말랑학교 교장이 되어 동창생들과 멋진 삶이라는 암호를 풀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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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어제보다 새로운 날을 위해 글을 읽고 쓰며 생각을 나눕니다. 지금 여기의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오늘도 여행을 떠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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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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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협
김진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