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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태원댄싱머신 Oct 30. 2024

2024 꼬깜북전 파우치

미니북을 넣을 수 있는 케이스도 있다.



#패브릭파우치

#사적인사과지적인수박
1회 미니북전에서는 이쁜 자수까지 만들었는데 이번엔 여럭이 안된다. 그냥 흰 파우치만 덜렁.
패브릭 파우치 | 1천원


#키링파우치

#땡땡섬
아주 얇고 허약한 미니북이라도 강력하게 보호할 수 있다.
키링 파우치 | 2천원


#패브릭파우치

#떙땡섬
이번엔 패브릭이다. 떙땡섬에서 만든 미니북을 넣기에 딱 좋은 크기고, 비슷한 다른 미니북도 잘 들어간다. 단추가 달려있어서 미니북이 벌어지지도 않는다. 그냥 들고만 있어도 포근한 기분.
패브릭 파우치 | 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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