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에 계란 던진 저스틴 비버, 검찰 기소 할리우드에서 손꼽히는 '악동'인 가수 저스틴 비버(20)가 이웃집에 계란을 던졌다가 결국 형사 법정에 서게 됐다.9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검찰은 비버를 기물 손괴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경찰은 당초 검찰에 비버를 송치하면서 피해자가 2만 달러 어치 손해를 입었다는 이유로 중범죄 기소 의견을 냈지만, 검찰은 중범죄 기소는 않기로 했다.중...
https://www.huffingtonpost.kr/2014/07/10/story_n_55722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