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51
명
닫기
팔로잉
51
명
요가현진
지상파 아나운서 10년, 프리랜서 10년차 방송인. 마흔살에 엄마가 된 후 벅차고 고된 일상과 육아, 타고난 까칠함을 요가와 명상으로 매일 어루만지며 살아가고 있어요.
팔로우
캡틴 제이
에세이 '어쩌다 파일럿'의 저자입니다. 대학영자신문사 기자와 공군 수송기 조종사 그리고 현재는 항공사의 777기장으로 전세계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팔로우
스테이시
사회적 이슈나 현상을 에세이 형식으로 다루는 Social essayist 입니다. 출간작으로는 <우리 집은 어디에>, <나만 친구가 없나?> 가 있습니다.
팔로우
그레이스 임은정
마음건강활동가. 사람들의 마음건강을 돕는 다양한 활동에 도전합니다:)
팔로우
언유주
육아일기 育我日記 - 고통의 끝과 희망, 회복 탄력성에 관한 이야기들.
팔로우
나무가 되고 싶었지만 늘보가 된
소설가. 에세이스트
팔로우
나는일학년담임
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팔로우
min
힘을 빼고 가볍게 살아볼까 합니다. 호주에서 아이 둘, 푸들, 느린 남편과 지지고 볶으며 발란스를 찾아가는 워킹맘입니다. 피아노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류마티스 환자 이기도 합니다.
팔로우
소은성
<어색하지 않게 사랑을 말하는 방법> <마음을 썼다 내가 좋아졌다> 작가. 사소한 것에 마음이 일렁입니다.
팔로우
마이 엘리뷰
춘천MBC, 전주MBC 아나운서로 10년간 방송 라이프. 현재, ABA 치료사로 일하며 신경다양성의 세계로 나아갑니다
팔로우
서효봉
10년 넘게 지구별 여행을 했어요. 어느 날, 책을 써서 작가이자 여행교육전문가로 살았어요. 지금은 소설가가 되기 위해, 이것도 아니네, 저것도 아니네 하며 글을 쓰고 있답니다.
팔로우
점프
어쩌다, 특수교사! 깃털처럼 가볍게 살고 싶은 생계형 인간. 학교에선, 따뜻하고 웃기고 진지한 인간이고 싶습니다. 브런치에선 솔직한 내가 됩니다.
팔로우
아인잠
아인잠은 독일어로 외롭다는 뜻으로 '고독','자기 자신과 하나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들어있다. 자기안에서 평온해지는 사람. 외로움과 일상의 감정들을 글로 표현하는 아인잠.
팔로우
이정은
슬프지 않아도 글을 쓸 수 있도록.
팔로우
연극배우 B씨
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멋진 노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 엄마, 그리고 이세상에 하나뿐인 '나'입니다. 이혼을 통해 더 단단해진 삶을 살고 있으며 그 과정과 이후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팔로우
맨모삼천지교
주로 '프리미엄'이라는 단어가 붙는 글로벌 브랜드들의 마케터로 일하던 시기를 지나. 일본-뉴욕-한국을 오간 삶 속에 생긴 눈으로 아이를 키우며, 함께 자라는 중인 글쓰는엄마입니다.
팔로우
김예솔
싱글맘으로 1인분의 삶을 다해내기위해 노력하며 살아가고있습니다:)
팔로우
에리제 본느
12년차 에세이 전문 강사 이자 8년차 초보 결혼러. 싱글일땐 늘 결혼을 준비했고 결혼한 순간부터 1년에 한번씩 이혼을 준비한다. 누군가에게 내 글이 공감이자 위로가 되기를.
팔로우
LUCY
독신주의자에서 결혼, 그리고 이혼. 아이를 키우면서 나를 찾아가는 싱글맘. 배우로, 모델로, 쿠팡 라이브 크리에이터 <쇼핑은 루시네>로. 오늘도 엄마는 뚠뚠.
팔로우
준서민서패밀리
16년차 공무원 / 행정학 박사 과정 / 5년째 철인3종 하프코스(70.3마일) 완주 중 / 언젠가는 글을 쓰며 살고 싶은 사람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