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점점 더 단단해질 줄 알았는데
아직도 나는 누군가 아프면 나도 같이 아프고
누군가 떠나가면 끝없는 눈물만 흘린다
어른이 되면 단단해질 줄 알았는데
어린 내 눈에는 어른들이 단단한 줄 알았는데
내가 어른이 되어보니
그들도 참고 있었나 보다
여러가지 감정과 생각들을 표현하는 조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