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이제 알았냐
다시 직장생활한지 11개월 차
언니와 가까운 동네에서 자취를 시작하게 되었고
아주 오랜만에 조카들에게 선물과 용돈을 주기 시작했다.
조카- 이모, 이제 우리 동네에 내려와서 아예 사는 거야?
Joy- 음 잘은 모르겠어. 근데 당분간은 이곳에서 지낼 거야
자, 그리고 선물 받아
조카- 또 발리에서 사온 라탄가방 아니지?
Joy- 왜 그건 싫어?
조카- 별로야
Joy-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쏴줄게
조카- 사랑해 이모
조카- 나 이제 입학한다~
Joy- 벌써?
이모가 용돈 줄게
조카- 감사합니다 이모~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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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용돈을 준 날 언니가 전했다.
애들이 놀라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