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누군가 나에게 꿈을 물을 때
거창한 그 어떤 것들보다도
딱 한 가지를 마음에 품었다.
내 생의 마지막까지도
변하지 않아야 할 꿈을.
‘곁에 함께 머무는 소중한 이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는 것’
어쩌면 나는 나에게 위로가 되고 싶은 존재일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