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3] 와톤 카츠센 하네다공항 제2여객터미널점

오타구의 돈카츠

by 미식유망주

메뉴


안심카츠한상(1,530엔) ★시그니처★


등심카츠한상(1,380엔)

한입안심카츠한상(1,300엔)

새우튀김한상(1,600엔)

안심카츠 전골덮밥(1,800엔)



평점


타베로그 : 3.45(152)

야후재팬 : 4.11(55)



특징


- 일본 도쿄도 교통의 관문인 '하네다 공항 제2터미널' 청사 내 푸드코트에 위치한 가게로 돈카츠를 메인으로 하고 있는 가게입니다.


- 현재 가게의 본점은 도쿄 시모마루코역 근처에 위치해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는데 사실 본점은 카나가와현 가와사키에 1958년에 개업하였습니다. 현재 회사 전반을 운영, 관리하고 있는 대표는 '히비오 야스히로' 로 돈카츠 가게를 처음 개업한 창업자는 그의 형으로 가게의 이름 역시 그의 형과 당시 가게를 도와주던 형의 친구의 이름에서 각각 한 글자를 떼어 붙인 것이라고 합니다.


- 도쿄를 중심으로 많은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의 하나로 이곳에서 판매하는 메뉴들은 돈카츠를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이 중에서도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안심카츠 한상' 입니다. 이곳이 '등심' 보다 '안심' 이 유명한 이유는 가게를 개업할 당시에는 돈카츠를 막대 모양으로 둥글게 말아 튀기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으나 안쪽까지 잘 익혀지지 않고 튀기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어 이를 보완할 방법을 생각하다가 안심을 평평하게 만들어 3겹을 겹쳐 쌓은 뒤 튀기는 방식으로 요리한 최초의 가게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조리법을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는데 가게만의 독특한 조리특성상 안쪽까지 일정하게 익어있는 형태로 튀겨주고 있어 흔히 말하는 속이 약간 붉은 형태의 최근 유행하는 흐름의 돈카츠와는 약간의 거리가 있었습니다.


- 가게에서 돈카츠를 만들 때 사용하는 튀김옷도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빵가루를 이용해 이를 모든 지점에서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으며 돈카츠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돼지고기는 '와톤모치부타'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돈카츠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곳이지만 오랫동안 가게를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돼지고기를 이용한 조림도 단품으로 판매하고 있는 특징이 있으며 실제로 조림을 먹기 위해 찾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돼지고기 조림 역시 매우 인기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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