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5] Popura Farm 오타루점

오타루시의 카페

by 미식유망주

메뉴


유바리메론 산타의수염(1,600엔/1,900엔/2,100엔, 소) ★시그니처★


유바리메론 산타의수염(2,400엔/2,800엔/3,000엔, 대)

아카니쿠메론 산타의수염(1,200엔/1,400엔/1,700엔, 소)

아카니쿠메론 산타의수염(1,900엔/2,100엔/2,500엔, 대)

아오니쿠메론 산타의 수염(1,700엔/소, 2,500엔/대)



평점


타베로그 : 3.23(76)

야후재팬 : 4.10(21)



특징


-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의 관광지인 '오타루 운하' 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작은 카페로 멜론을 메인으로 하는 다양한 디저트를 판매하는 카페입니다.


- 이곳은 지점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데 가게의 본점은 1997년 홋카이도 후라노 지역에 개업하여 지금까지 운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본점을 처음 개업하여 현재까지 디저트를 만들어주며 가게를 요리해오고 있는 메인 셰프는 '나가오 시게코' 로 지점인 이곳은 멜론을 이용한 디저트를 주로 판매하고 있지만 후라노에 위치한 본점은 멜론 이외에 후라노에서 자체적으로 재배한 양파, 아스파라거스 등도 별도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 가게는 홋카이도의 특산물 중 하나인 멜론을 이용한 다양한 디저트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 가게에서 사용하는 멜론은 기본적으로 당도가 13 이상인 멜론에 한정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각종 멜론의 브랜드로 만든 '산타의 수염' 으로 직경 약 10cm 정도의 멜론에 소프트아이스크림을 올려주는 디저트로 산타의 수염을 닮았다고 해서 메뉴의 이름이 이렇게 지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산타의 수염' 이외에도 멜론 맛 아이스크림을 올린 '산타 드 멜론' 과 아이스크림 대신 팥을 올린 '산타의 배꼽' 등의 다양한 변형 메뉴들도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가게에서 메뉴의 이름으로 사용하는 각종 명칭은 특허출원된 메뉴명으로 다른 곳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아이스크림을 위에 토핑으로 사용하는 이유는 아이스크림이 녹으면서 자연스럽게 멜론과 섞이게 되는데 당도가 높은 멜론과 잘 어울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가게에서 디저트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멜론은 기본적으로 후라노에서 재배한 적색 멜론인 '후라노 멜론' 을 사용하고 있으나 제철 시기에 맞춘 멜론을 내놓기 때문에 겨울에는 '아오니쿠 메론' 을 제공하기도 하며 6월과 7월 사이에는 '유바리 메론' 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각각의 멜론의 기본 크기로 일차로 가격을 나눈 뒤 다음 제공하는 양에 따라 가격을 세분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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