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와구의 햄버거
메뉴
마히마히(1,030엔) ★시그니처★
체다치즈 아보카도버거(1,330엔)
모짜렐라 아보카도버거(1,330엔)
아보카도버거(1,140엔)
치즈버거(1,010엔)
평점
- 타베로그 : 3.40(552)
- 야후재팬 : 4.27(180)
특징
- 일본 오사카의 관광중심지인 난바로 이어지는 난카이난바역과 연결된 '난바파크스' 건물 6층 푸드코트에 위치한 햄버거 전문점입니다.
- 사실 이 가게는 일본에서 만든 브랜드가 아닌 미국 하와이에서 출발한 브랜드로 하와이에 있는 본점은 1975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운영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다소 생소한 브랜드일 수 있지만 일본에는 전국적으로 30여개의 지점이 있을 정도로 하와이와 친숙한 일본인들의 생활에 빠르게 다가갔습니다. 오사카를 포함한 간사이 지역의 경우 4개의 지점이 위치해 있는데 오사카에 방문하는 관광객을 중심으로는 난카이난바역과 연결된 이곳이 가장 접근성이 좋은 편이며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다리를 건넌 후 첫번째 역인 '린쿠타운역' 근처 '린쿠아울렛' 에도 지점이 있습니다.
- 가게가 미국 하와이에 본점을 두고 있는 '하와이식 햄버거' 를 판매하고 있어 가게의 이미지 역시 하와이를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었으며 가게에서 일을 하는 직원들도 모두 하와이안 티셔츠를 입고 일하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가게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는 '마히마히' 라는 메뉴로 흰 살 생선인 '만새기' 를 다져 넣은 샌드위치인데 본점에서도 시그니처 메뉴로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햄버거 중에서는 '체다치즈' 를 이용한 햄버거들이 인기가 많은 편으로 치즈를 다른 햄버거 가게들보다 두껍게 잘라 넣어주는 것이 특징이었으며 특히 '체다치즈' 가 들어간 햄버거의 경우 '파인애플 과즙' 과 '망고 과즙' 을 더해 조금 더 상큼한 맛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햄버거에 사용하는 패티는 돼지고기를 사용하지 않고 소고기만 이용해 만들고 있으며 빵은 '용암석 그릴' 에 구워 완성하고 있습니다.
- 이곳은 일반적인 햄버거 가게와는 다르게 주문방식이 조금 독특한 편으로 '서브웨이' 와 비슷한 주문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햄버거의 '빵' 을 '카이저 롤, 브리오슈, 전립분' 중에서 선택하고 그다음 '체더치즈, 아메리칸 치즈, 몬테레이 잭' 중에서 한 가지의 치즈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추가로 토핑을 원할 경우 이 과정이 끝난 직후 직원에게 요청하면 됩니다. 다만, 일본인들도 처음 이용하는 손님들은 이런 주문방식이 익숙치 않아 매우 친절하게 설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음료의 경우 일반적인 콜라와 사이다 이외에 하와이안 콘셉트에 맞춰 구아바 주스 등도 기본적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