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가야구의 카페
메뉴
커피(600엔) ★시그니처★
카페라떼(700엔)
카페모카(600엔/900엔)
에스프레소(500엔)
샤케라또(700엔)
에스프레소 토닉(700엔)
평점
타베로그 : 3.34(56)
야후재팬 : 4.17(26)
구글닷컴 : 4.30(155)
특징
- 일본 도쿄도 쿄도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가게에서 직접 원두를 볶아 만들어주는 커피를 메인으로 하고 있는 카페입니다.
- 가게는 2016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커피와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콘도 츠요시' 입니다. 메인 셰프인 '콘도 츠요시' 는 원래 대기업 재무관리팀에서 일하던 평범한 회사원으로 회사원 생활을 하면서 마신 커피에 매력을 느껴 회사를 나와 일본 전국을 돌아다니며 커피를 연구한 뒤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습니다. 커피를 메인으로 하는 가게에서 오랜시간 수행을 한 경력은 없지만 2016년 치러진 '일본 에어로프레스 챔피언십' 3위 수상을 포함하여 미국에서 발급하는 자격증인 '큐그레이더' 자격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카페로 운영하고 있는 건물의 2층은 메인 셰프인 '콘도 츠요시' 가 거주하는 장소라고 합니다.
- 가게는 직접 원두를 볶아 만든 '커피' 를 메인으로 하고 있는 카페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여러가지 메뉴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 역시 기본 메뉴인 '커피' 입니다. 이곳에서 볶는 원두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적으로 '중배전' 과 '강배전' 이 많은 대부분의 카페와 달리 이곳에서는 '약배전'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으로 이는 메인 셰프인 '콘도 츠요시' 가 커피의 매력을 느낀 계기가 '약배전' 으로 볶은 원두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다만, 기본적인 형태가 '약배전' 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당일 사용하고 있는 원두와 기온 등의 외부적인 영향을 참고하여 원두를 볶는 시간과 불의 세기는 각각 다르게 조절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가게의 입구를 들어오자마자 커피를 볶는 큰 로스팅기를 인테리어의 하나로 활용하고 있어 실제로 로스팅기를 통해 커피를 볶는 모습도 관찰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두의 경우 역시 산지에 따라 '일반생두(washed)', '자연건조(natural)', '무산소발효(anaerobic)' 중에서 선택해 로스팅하고 있습니다.
- 가게에서 커피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원두의 산지는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니카라과, 볼리비아,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케냐, 르완다, 부룬디 등 전 세계의 다양한 원두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중에서 매일 6-7종류 정도를 선택하여 커피로 만들어 제공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사용하는 원두의 경우 1년 이내에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편, 원두를 볶는 로스팅 기계는 디트리히(Dietrich) 의 로스팅 기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