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31] 히키니쿠토 코메 키치죠지점

무사시노시의 가정식

by 미식유망주

메뉴


햄버그 세트(1,820엔) ★시그니처★


햄버그 추가(550엔)

크래프트 맥주(1,200엔)



평점


타베로그 : 3.66(1020)

야후재팬 : 4.39(279)

구글닷컴 : 4.30(1099)



특징


- 일본 도쿄도 키치죠지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햄버그' 를 메인으로 일본 전국에 햄버그를 유행시킨 높은 인지도를 가진 가게입니다. 가게는 일본 전국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가게의 1호점이 키치죠지에 개업한 이 가게입니다.


- 가게의 본점인 이곳은 2020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도쿄의 경우는 시부야에 위치한 지점이 가장 인기가 많은데 이곳이 2021년에 개업하였습니다. 본점을 처음 개업하여 현재는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주인은 '야마모토 쇼헤이' 로 평범한 회사원으로 일을 하다 이후 "나의 햄버그 야마모토" 라는 이름의 '햄버그' 전문점을 개업하여 운영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게를 운영할 당시 인기가 많아지면서 근처 지역에 '나의-' 라는 이름을 빌린 다른 '사칭' 가게들이 많아지고 가게의 이름이 임팩트가 약하다고 판단해 가게를 본격적으로 홍보하고 다른 가게들과 차별화되는 독특한 형태의 '햄버그' 인 숯불에 굽고 바로 제공하는 현재의 형태로 다시 개업하였습니다. 현재의 가게를 개업한 이후 브랜드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인물은 과거 유명한 라멘가게인 "잇푸도" 에 있었던 '키요미야 토시요키' 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 가게는 지점에 따라 판매하고 있는 메뉴들이 조금씩 다르지만 본점인 이곳에서는 실제로 판매하는 메뉴가 '햄버그 정식' 이나 '햄버그 세트' 로 부르는 단일메뉴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햄버그의 패티는 소고기만을 이용한 다진고기에 '양파, 다진마늘, 소금' 을 베이스로 여기에 '육두구, 돼지기름, 빵가루' 를 더하고 있는데 일반적인 햄버그와 차별화되는 가장 큰 특징은 다진 고기를 정형할때 넣는 '달걀' 을 넣지 않는다는 점으로 이곳에서는 대신 '마요네즈' 를 넣고 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햄버그는 주문이 들어오면 고온에서 한번 굽고 이후 레스팅 과정을 거친 뒤 한 번 더 석쇠 위에서 구워 완성하고 있으며 이 시간이 대략 15-20분 정도로 손님들이 직접 굽는 것이 아닌 직원들이 모두 구워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손님이 별도로 구울 필요가 없이 비교적 완벽한 상태의 햄버그를 먹을 수 있는 것도 특징이었습니다. 햄버그로 만드는 패티의 경우 1개당 90g 정도의 무게로 만들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3개를 제공하고 있으나 원하는 손님들은 추가로 햄버그를 더할 수도 있었습니다.


- 햄버그와 함께 제공하고 있는 밥의 경우 이곳에서는 '가마솥' 을 통해 짓고 있는데 특히 이곳은 밥을 미리 지어 보온고에 넣는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지은 밥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손님들이 꾸준히 들어오지 않으면 밥을 모두 버려야 하는 위험한 방식이지만 이전의 가게를 통해 어느정도 경험을 해 이러한 방법을 택한 것이라고 합니다. 가게에서 밥을 짓는데 사용하고 있는 쌀은 ''홋쿠린코', '야마가타96호', '고시히카리', '키누무스메' 등 다양한 지역의 브랜드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d294-5.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오사카 #163] 소혼케 사라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