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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붕어빵(400엔) ★시그니처★
흰팥소 붕어빵(400엔)
완두콩 붕어빵(400엔)
은어빵(600엔)
얇은껍질 붕어빵(500엔)
평점
타베로그 : 3.21(21)
야후재팬 : 4.45(6)
구글닷컴 : 4.40(66)
특징
- 일본 카나가와현 키타카마쿠라역에서 약 1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가게로 일본의 길거리 음식 중 하나인 '붕어빵' 을 메인으로 다루고 있는 가게입니다.
- 가게는 2009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붕어빵을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이노우에 켄이치' 입니다. 메인 셰프인 '이노우에 켄이치' 는 대학교를 졸업한 뒤 광고회사의 카피라이터로 평범한 회사원 생활을 하다가 우연한 계기로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다고 하며 처음 가게를 개업한 곳은 나라현이었는데 이후 2022년 현재의 장소로 이전한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오사카에도 이곳과 같은 이름의 붕어빵 전문점이 있는데 오사카에 가게를 운영하는 '나가사와 타로' 역시 이곳의 주인에게 붕어빵을 배우고 독립하여 운영한 가게입니다.
- 가게는 틀에 '붕어빵' 를 만들어 제공하고 있는데 실제로 가게에서 만드는 틀은 '붕어' 이외에 '은어, 학, 스모' 등 다양한 종류의 모양을 갖추고 있는데 현재는 '은어' 형태와 '붕어빵' 이지만 틀의 두께를 일반 붕어빵 틀보다 작게 만들어 껍질을 얇게 만들어 바삭한 식감을 주는 '얇은껍질 붕어빵' 로만 만들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만드는 붕어빵의 반죽은 '밀가루' 에 정백미를 빻은 '죠신코(上新粉)' 가루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속재료로 사용하고 있는 팥소는 '굵은 설탕' 와 '소금' 으로만 간을 한 뒤 손님들이 선택한 종류에 따라 '팥소, 흰껍질콩, 완두콩' 등의 하나를 넣고 있습니다. 붕어빵은 하나의 틀이 서로 마주보고 있는 형태로 한 번에 2마리를 만들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3mm의 두께를 가지고 있습니다. 붕어빵을 구울 때는 '부탄가스' 를 이용해 강불에 단시간 동안 구워 완성하고 있는데 이러한 굽기법으로 인해 겉면이 약간 타는 것이 특징으로 '얇은껍질 붕어빵' 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일반적인 붕어빵보다 바삭한 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일본에서는 자동화된 틀을 이용해 만드는 붕어빵을 '양식' 으로 칭하고 이곳과 같이 각각의 틀을 이용해 1마리 혹은 2마리씩 만들어내는 것을 '천연' 붕어빵으로 나누어 부르고 있는데 가게는 개업했을 때부터 '천연붕어빵' 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한편, 가게는 광고회사를 다닌 '이노우에 켄이치' 의 경력을 살려 재미있는 카피문구 등이 인상적이었으며 역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가게만의 맛으로 인기가 많아 붕어빵 매니아로 알려진 가수 메인(May'n) 도 자주 방문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