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리마구의 이자카야
메뉴
점보 나니와야끼(1,400엔) ★시그니처★
믹스 오코노미야끼(1,200엔)
타코야끼(1,380엔/18개)
야끼소바/야끼우동(750엔)
숙주나물 야끼소바/야끼우동(800엔)
우설구이(1,480엔)
소곱창 철판구이(790엔)
평점
타베로그 : 3.67(374)
야후재팬 : 4.43(29)
구글닷컴 : 4.40(253)
특징
- 일본 도쿄도 네리마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오사카 요리를 메인으로 하고 있는데 오사카를 가본 적이 없는 일본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을 정도로 다양하고 좋은 요리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 가게는 1984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는 창업 당시부터 나이가 있는 여주인이 여전히 요리를 만들어주면서 가게를 운영해나가고 있습니다. 창업자인 가게의 여주인은 원래 고향이 오사카로 가게에 있는 철판을 이용해 현재와 같은 다양한 오사카 요리들을 중심으로 한 철판요리들을 판매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 가게의 큰 성격은 이자카야로 가게에 있는 큰 철판을 이용해 요리를 만들고 있어 '오코노미야끼' 같은 대표적인 요리 이외에 다른 '철판구이' 등도 직접 조리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판매하는 여러가지 메뉴들 중에서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점보 나니와야끼' 로 다양한 재료를 섞어서 굽는 '오사카식' 오코노미야끼와 함께 다양한 재료를 층층이 쌓아 만드는 '히로시마식' 오코노미야끼를 모두 사용한 요리로 가장 먼저 다양한 재료를 섞은 기본적인 '오코노미야끼' 를 철판에 올려 구운 뒤 그 위에 '소바' 와 두껍게 썬 '참마' 를 그 위에 올린 뒤 마지막으로 '으깬 감자' 를 이용해 가장 위쪽을 덮어 구워 소스를 부어가며 구워 완성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오코노미야끼의 반죽이 밀가루인데다가 위에 별도로 올라가는 소바로 인해 부담스러울 수 있어 느끼함을 없애기 위해 다른 재료들을 올려 완성하게 된 것으로 전체적인 형태 역시 재료가 많이 들어가 있어 푸짐한 편이었습니다. 가게는 오사카의 여러 요리를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지만 도쿄의 대표적인 향토요리인 '몬쟈야끼' 도 가게의 주인이 직접 철판을 이용해 구워주고 있는데 일반적인 몬쟈야끼와 다르게 이곳은 반죽의 양면을 고르게 구워주는 방식으로 조리해주고 있어 15~2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편이었습니다.
- 철판을 이용한 대표적인 메뉴인 '오코노미야끼' 와 '몬자야끼' 이외에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다양한 소고기의 내장을 구운 '소곱창 철판구이' 를 비롯하여 '숙주나물' 을 비롯한 다양한 채소들도 철판에 구워 제공하는 등 메뉴의 폭이 넓은 편이었습니다. 한편, 가게에서는 일반 철판 이외에 타코야끼를 굽는 '타코야끼 철판' 도 있어 손님들이 직접 타코야끼를 만들어 먹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