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36] 니시아자부 스시이치

미나토구의 스시

by 미식유망주

메뉴


원스푼 성게소 ★시그니처★

* 일반적으로 코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런치코스(22,000엔/27,500엔)

디너코스(22,000엔/27,500엔)

* 가게는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어 방문을 위해서는 예약이 필요합니다.



평점


타베로그 : 3.50(68)

야후재팬 : 4.00(6)

구글닷컴 : 4.80(127)



특징


- 일본 도쿄도 노기자카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제철 해산물을 활용한 요리와 스시를 제공하고 있는 고급 스시 오마카세 전문점입니다.


- 가게는 2015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카운터에서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고 있는 메인 셰프는 '사토 요이치' 입니다. 메인 셰프인 '사토 요이치' 는 아이치현이 고향으로 스시 요리사를 목표로 긴자에 위치한 "칸파치" 에서 5년간 수행한 것을 시작으로 "스시야노 이케칸" 에서 7년, "스시 타케한" 에서 4년의 수행을 거친 뒤 독립하여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습니다. 현재의 장소에 가게를 개업한 것도 수행을 했던 장소들이 근처에 위치해 있어 이곳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이곳은 다양한 제철 해산물을 재료로 계절감을 느끼는 여러가지 요리를 제공하고 있는데 가장 큰 특징은 메인 셰프인 '사토 요이치' 가 자신의 고향인 아이치현의 자부심이 커 아이치현의 특산물을 많이 활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일례로 일반적인 스시 오마카세 전문점에서는 '바다장어' 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곳에서는 '민물장어' 를 사용하고 있으며 그 순서로 일반적으로 앞쪽에 배치하여 구성에 특이점이 있었습니다. 제철재료를 사용하는 특성상 날마다 구성은 조금씩 달라지지만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원스푼 성게소' 로 산지가 서로 다른 '성게소' 를 하나의 수저 위에 같이 포개어 위로 쌓아 올린 뒤 가장 위에는 '와사비' 를 올려 제공하고 있습니다. 같은 '성게소' 이지만 향이 조금씩 다른 것을 이용한 메뉴로 특히 바다 내음이 깊은 편이라 일반적으로는 코스의 후반부에 만들어주고 있는데 특유의 향을 권하기 위해 만들어주고 있어 김과 같은 별도의 부가재료들도 더하지 않고 '성게소' 자체만 사용하고 있는 직관적인 시그니처로 인상적인 메뉴였습니다. 요리나 초밥에 사용하고 있는 재료들의 경우 잘게 다지는 느낌이 드는 느낌이 들 정도로 칼집을 많이 내는 편으로 양념이 밥까지 잘 스며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 가게에서 요리에 활용하고 있는 다양한 해산물들은 메인 셰프인 '사토 요이치' 가 매일 아침 '도요스 수산시장' 에서 직접 구입하고 있으며 초밥을 만드는데 사용하고 있는 밥은 '적초' 가 들어간 것과 '쌀식초' 가 들어간 것의 두가지를 나누어 생선의 종류의 따라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다장어 대신 사용하고 있는 '민물장어' 의 경우 아이치현 미카와 지역에서 사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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