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53] 이키누키안 쇼리

시나가와구의 우동/소바

by 미식유망주

메뉴


닭고기 자루소바(890엔) ★시그니처★


돼지고기 자루소바(950엔)

새우츠케소바(850엔)

유부츠케소바(800엔)

고기카케소바(890엔)

붕장어튀김소바(940엔)



평점


타베로그 : 3.29(70)

야후재팬 : 3.73(22)

구글닷컴 : 3.80(190)



특징


- 일본 도쿄도 키타시나가와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소바를 메인으로 다루고 있는 가게입니다.


- 가게는 2015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세키네 토시아키' 입니다. 메인 셰프인 '세키네 토시아키' 는 원래 소바 전문점을 개업하는데 있어 도움을 주고 컨설턴트를 하는 회사에서 일을 했고 이 과정에서 일본의 여러 소바 전문점들을 다니게 되었는데 대부분의 가게들에서 제공하는 소바의 양이 적어 소바만으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회사를 나와 현재의 가게를 직접 개업한 것이라고 합니다.


- 가게는 기본적으로 소바를 메인으로 하고 있는 곳으로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소바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닭고기 자루소바' 로 이곳에서 만드는 소바의 육수는 '가다랑어포, 고등어포, 물치다래포' 를 오랜시간 우린 육수를 사용하고 있으며 여기에 관동지방에서 양조한 간장과 맛술을 이용해 '양념' 를 만들고 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닭고기 자루소바' 의 경우 닭고기의 다리살을 사용해 토핑의 형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만드는 소바의 면은 모두 당일 아침 자가제면하고 있으며 그나마도 이 자가제면을 하는 사람들이 자신과 자신의 아버지로 특별히 인건비가 나갈 일이 없기때문에 이런 부분에서 아깐 비용을 모두 소바의 양을 늘리는데 사용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소바는 500g을 제공하고 있지만 추가요금을 내고 곱배기를 주문하게 되면 소바의 양만 1kg에 달할 정도로 많은 양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만드는 소바의 경우 연결재를 사용한 소바인지 사용하지 않은 소바인지는 공개하지 않고 철저하게 비밀로 부치고 있는데 이는 맷돌에 메밀을 갈 때 당일의 상황에 따라 만들어지는 형태가 달라 하나의 방식으로 고지하기 어려워 밝히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메뉴에는 '검정' 이 들어간 것과 '빨강' 이 들어간 것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빨강으로 쓰인 메뉴가 양념에 고추를 넣어 조금 더 매콤하게 만든 양념이라고 합니다.


- 가게에서 판매하는 일반 자루소바 이외에 '튀김자루소바' 등도 인기가 많은데 이곳에서 사용하는 튀김의 재료는 날마다 조금씩 달라지기는 하지만 '오징어, 만가닥버섯, 봄나물' 로 역시 주문을 받으면 튀기기 시작해 바삭한 상태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메밀가루는 모두 일본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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