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시의 경양식
메뉴
햄카츠(1,200엔/2개, 1,400엔/4개) ★시그니처★
베이컨카츠(1,500엔)
치즈햄카츠(1,900엔)
돼지고기 생강구이(1,900엔)
햄버그 스테이크(1,800엔)
등심 스테이크(3,700엔)
평점
타베로그 : 3.49(602)
야후재팬 : 3.91(93)
구글닷컴 : 3.80(1110)
특징
- 일본 카나가와현 츠루미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햄버그와 스테이크를 비롯한 다양한 경양식을 판매하고 있는 철로 밑 작은 가게입니다.
- 가게는 1968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고노 가츠오' 입니다. 가게는 메인 셰프인 '고노 가츠오' 와 접객을 담당하는 그의 아내를 비롯하여 가족들이 운영하고 있으며 가게를 처음 개업했을 때는 일반적인 '햄버그 스테이크' 만 다루던 가게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가게만의 메뉴들이 추가되다 보니 현재와 같은 형태로 바뀐 것이라고 합니다.
- 가게는 다양한 종류의 경양식 메뉴들을 다루고 있으며 실제로 판매하는 종류도 많은 편이지만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햄카츠' 입니다. 이곳에서 만드는 '햄카츠' 의 경우 다른 가게에서 만드는 햄카츠보다도 훨씬 두꺼운 약 3cm 정도의 두께로 손질하여 이를 그대로 튀기고 있는데 일반 햄카츠의 경우 4조각을 제공하고 있어 양이 많은 편이라 절반인 2조각만 제공하는 '하프 햄카츠' 도 별도로 판매하고 있으나 이 역시 무게만 약 400g 정도에 달한다고 합니다. 가게에서 두껍게 손질한 '햄' 은 '후추' 로만 밑간을 한 뒤 '빵가루' 로 튀김옷을 입히고 이후 약 160도의 온도에 식용유로 튀겨 완성하고 있으며 이렇게 두꺼운 '햄카츠' 가 된 것은 TV에서 '햄카츠' 전문점들의 햄카츠가 두껍지 않아 자신이 직접 두꺼운 햄카츠를 만들어보고 싶어 만들게 된 것이라고 하며 두꺼운 두께만큼이나 햄 대신 달걀이나 다른 재료로 속이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속이기 위해 손님들에게 손질한 햄을 직접 보여주기도 하고 있습니다.
-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햄카츠' 이지만 튀기고 난 이후 기름기가 빠진다는 것에 착안하여 '베이컨' 을 두껍게 손질하여 튀긴 '베이컨 카츠' 도 판매하고 있으며 소, 닭, 돼지고기 등 다양한 고기를 이용한 튀김류 이외의 요리들도 판매하고 있어 선택의 폭은 넓은 편이었는데 햄카츠에 사용하는 햄을 스테이크의 속에 넣은 '햄 햄버그 스테이크' 를 비롯하여 '닭튀김 볶음밥' 등 메뉴판에 없는 단골손님들을 위한 메뉴들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햄카츠' 등에 사용하고 있는 햄은 사가현산 '로스햄' 을 사용하고 있는데 처음 '햄카츠' 를 개발했을 당시에는 이정도 크기의 햄을 판매하는 곳이 없어 직접 햄을 만드는 공장에 찾아가 거래한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