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70] 규뉴쇼쿠빵센몬텐 미루쿠 본점

아다치구의 베이커리

by 미식유망주

메뉴


도쿄밀크식빵(972엔) ★시그니처★


플레인식빵(756엔)

슈가러스크(250엔)

밀크러스크(250엔)

도쿄밀크 소프트크림(200엔)

밀크푸딩(380엔)



평점


타베로그 : 3.10(111)

야후재팬 : 4.29(105)

구글닷컴 : 4.30(593)



특징


- 일본 도쿄도 키타아야세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식빵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는 지역의 작은 베이커리입니다.


- 가게는 2019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며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메인 셰프는 '카네코 마사카즈' 입니다. 메인 셰프인 '카네코 마사카즈' 는 원래 우유를 만들어 판매하는 우유회사인 '카네코 유업(金子乳業)' 의 2대째 사장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우유 판매량이 줄고 계속해서 적자가 심해지게 되자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찾다가 우유를 활용한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습니다.


- 가게의 큰 성격은 식빵을 비롯하여 '러스크, 푸딩, 아이스크림, 쥬스' 같은 다양한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는 가게이지만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도쿄밀크식빵' 이라고 부르는 식빵입니다. 판매하는 식빵의 종류와 상관없이 이곳에서 만드는 '식빵' 의 가장 큰 특징은 반죽에 '물' 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우유' 만 사용하고 있다는 점으로 여기에 '버터, 생크림' 정도만을 더해 만들고 있는데 물을 사용하지 않고 우유만으로 식빵을 만들면 식빵이 너무 쉽게 부서져버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적절한 양의 버터와 생크림, 우유의 비율을 찾아내는데 약 1년 6개월의 시행착오를 거쳤다고 하며 현재도 쉽게 부서지는 것은 아니지만 식빵을 누르면 쉽게 눌리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식빵은 시그니처 메뉴인 '도쿄밀크식빵' 이외에 '플레인식빵' 을 별도로 판매하고 있는데 '도쿄밀크식빵' 의 경우 기본 반죽에 '연유' 와 '꿀' 이 추가된 것으로 이들 이외에 다른 차이는 없습니다.


-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인 '식빵' 의 경우 조리법 자체가 특이한 편이라 파티셰 자격을 갖추고 있는 '사카모토 리나' 가 모든 과정을 총괄하고 있으며 가게에서는 '우유' 만을 재료로 하는 특징을 살려 식빵 이외에 '푸딩' 이나 '아이스크림' 같은 다른 메뉴들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판매하는 여러가지 요리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우유와 생크림, 버터는 모두 홋카이도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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