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오구의 가정식/덮밥
메뉴
돈카츠덮밥(1,250엔/1,750엔/2,400엔) ★시그니처★
돈카츠카레덮밥(1,850엔)
돈카츠 샌드위치(1,200엔)
버그%새우튀김(2,800엔)
평점
- 타베로그 : 3.46(262)
- 야후재팬 : 4.50(1)
특징
- 일본 오사카의 관광지 중 한곳인 도톤보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돈카츠 전문점으로 코로나가 풀린 이후부터 '두꺼운 돈카츠' 라는 이미지로 한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가게입니다. 참고로 가게 이름은 개업당시 "카츠동 치요마츠" 라는 이름을 사용하였지만 최근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 가게는 2022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는 오사카의 다른 중심지인 텐노지 지역에도 지점을 운영하고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가게를 개업한 주인이자 메인셰프는 '치요마츠 히데사토' 로 원래 오사카에서 '씨름선수' 로 활약했다고 합니다. 선수 시절에도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을 좋아했는데 우연히 동료 씨름선수에게 씨름선수용 밥인 '챵코방' 을 만들어주었다가 동료들로부터 매우 맛있다는 칭찬을 듣고 '일본에 없었던 두꺼운 돈카츠' 를 목표로 현재의 가게를 개업한 것이라고 합니다.
- 이곳에서 판매하는 메뉴는 기본적으로 돈카츠를 다루고 있지만 실제로는 돈카츠를 이용한 '돈카츠덮밥' 을 메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 역시 '돈카츠덮밥' 으로 두께가 2.5cm 와 5cm 의 2가지로 분류하고 있으며 부위 역시 지방을 사용하지 않거나 일부 들어간 것, 많이 들어간 것으로 구분해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가게에서 만드는 돈카츠는 돼지의 갈빗살을 24시간 저온숙성한 뒤 저온에 튀겨 완성하고 있는데 일반적인 돈카츠는 고온조리가 적합하지만 두께가 두꺼워 고온으로 조리하면 돈카츠가 타버려 저온조리 기술을 따로 익혀 돈카츠에 도입한 것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인 돈카츠를 튀기는 온도보다는 저온에 튀겨 완성하고 있는데 실제로는 30분씩 0.5도 단위로 조절해가면서 매우 세심하게 튀겨 돈카츠를 완성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이곳에서 사용하는 돼지고기의 종류가 2종류인데 이 산지에 따라서도 기본적인 설정온도는 조금씩 달라진다고 합니다.
- 가게에서 판매하는 두꺼운 두께의 '돈카츠덮밥' 뿐 아니라 이곳에서 제공하는 사이드메뉴나 음료도 모두 대용량을 자랑하고 있어 이것으로도 가게의 정체성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편, 돈카츠를 만드는 데 사용하고 있는 돼지고기는 가고시마현 아쿠네산과 미야자키현산의 흑돼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