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72] 중화요리 타라후쿠

네리마구의 중화요리

by 미식유망주

메뉴


부추소바(950엔) ★시그니처★


라멘(830엔)

미역라멘(950엔)

마파멘(1,050엔)

모둠소바(1,050엔)

볶음밥(950엔)

텐진덮밥(1,150엔)



평점


타베로그 : 3.47(181)

야후재팬 : 4.12(43)

구글닷컴 : 4.10(295)



특징


- 일본 도쿄도 사쿠라다이역에서 약 1km 정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중화요리를 판매하고 있는 지역의 작은 중화요리 전문점입니다.


- 가게는 1965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이사 마사후미' 로 가게를 처음 개업한 그의 부모님에 이어 2대째 주인으로 가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메인 셰프인 '이사 마사후미' 는 원래 백화점 양복 가게에서 일하던 평범한 직원이었다가 요리를 배워 가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가게의 큰 성격은 라멘을 비롯하여 볶음밥과 튀김 등을 판매하는 중화요리 전문점이지만 가게를 방문하는 대부분의 손님들이 주문하는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부추소바' 입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부추소바' 를 비롯하여 이곳에서 만드는 '라멘' 의 육수는 '닭 뼈' 와 '돼지뼈' 를 넣고 오랜시간 우린 일반적인 '중화소바' 용 육수를 사용하고 있으며 여기에 꼬불꼬불한 면을 넣고 있는데 시그니처 메뉴인 '부추소바' 의 경우는 이 위에 면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많은 양의 '부추' 를 넣는 것이 특징으로 부추의 경우 단맛이 나는 위쪽부분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1인분에 부추 한단에 가까운 100g 정도의 많은 양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렇게 부추로 육수를 덮은 뒤 기름에 달군 '참기름' 을 올려 마무리하고 있으며 토핑은 '반숙달걀' 이외에 다른 토핑은 특별히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많을 때는 하루에 약 100그릇 가까이 판매되는 이 '부추소바' 는 개업 당시에는 판매되지 않았던 메뉴로 가게를 자주 찾던 단골손님이 어느 날 감기 기운이 있어 이를 걱정스럽게 생각한 '이사 마사후미' 의 부모님이 기력을 빨리 회복하길 바라며 '라멘' 에 '부추' 를 담아 올려주었는데 이것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정식메뉴가 되었고 다른 손님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 시그니처 메뉴인 '부추소바' 의 경우 처음 탄생한 '부추소바' 그대로 먹는 손님들도 많은 편이지만 여기에 '달걀부침' 을 넣은 '부추계란부침소바' 로 먹거나 아예 '츠케멘' 처럼 면을 따로 먹는 '부추소바 츠케멘' 으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인 '부추소바' 에 사용하고 있는 부추는 이바라키현 미토 지역의 부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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