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75] 에노모토 햄버그연구소 니시가하라점

키타구의 경양식

by 미식유망주

메뉴


데미그라스 비프스튜햄버그(1,890엔/150g, 2,190엔/200g) ★시그니처★


국물햄버그(1,680엔/150g, 1,980엔/200g, 2,580엔/300g)

아메리칸 치즈햄버그(1,690엔/150g, 2,020엔/200g, 2,590엔/300g)

데리야끼다진무햄버그(980엔)

데미그라스 카레햄버그(980엔)

카망베르 치즈프라이(650엔)



평점


타베로그 : 3.48(372)

야후재팬 : 3.92(170)

구글닷컴 : 3.80(732)



특징


- 일본 도쿄도 니시가하라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종류의 햄버그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다루고 있는 지역의 경양식 레스토랑입니다.


- 가게는 도쿄돔구장이 있는 고라쿠엔 지역에도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본점은 이곳으로 2016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에노모토 메가네' 입니다. 메인 셰프인 '에노모토 메가네' 는 가게를 운영하던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요리사를 목표로 패밀리 레스토랑인 "조나단" 에 들어가 접객을 배우고 이후 부모님이 운영하던 '찻집' 인 "커피 에노모토" 에서 요리를 배운 후 독립하여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습니다.


- 부모님이 운영했던 '찻집' 과 달리 이곳은 '햄버그' 를 메인으로 하고 있는 경양식 레스토랑의 성격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햄버그 스테이크 전문점보다도 훨씬 많은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러가지 메뉴들 중에서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데미그라스 비프스튜햄버그' 로 이곳에서 만드는 햄버그 스테이크의 패티는 '굵은 다짐육' 과 '고운 다짐육' 를 같이 사용하고 있으며 다진 고기의 경우 '소고기' 와 '돼지고기' 를 5:5 의 비율로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다진 고기에는 먼저 '소금' 만을 넣어 섞어준 뒤 '소기름, 돼지기름, 물, 설탕' 등을 넣고 있는데 여기에 수분의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 우유와 섞은 '밀기울' 를 더해주고 있는 것이 가게만의 특징이었습니다. 햄버그를 구울 때는 '찜구이' 방식을 약 2분간 더해주면서 프라이팬을 이용해 굽고 있습니다. 햄버그 스테이크에 사용하는 소스는 메뉴에 따라 약간씩 달라지기는 하지만 시그니처 메뉴인 '데미그라스 비프스튜햄버그' 의 경우 '다진마늘' 을 베이스로 한 '마늘간장 소스'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인 '데미그라스 비프스튜햄버그' 이외에 '가다랑어포' 를 오랜시간 우린 뒤 '돼지기름' 을 더해 만든 육수에 별도의 양념을 묻히지 않은 '햄버그 스테이크' 를 담가 먹는 '국물 햄버그' 는 물론 '햄버그 스테이크' 를 밥과 함께 미리 다져 섞은 '햄버그 밥' 같은 독특한 메뉴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가게에서 햄버그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소고기는 '코슈규' 를 사용하고 있으며 밥을 짓는데 사용하는 쌀은 사이타마현에서 재배한 '고시히카리' 품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양념의 하나로 사용하는 소금은 호주산 '미네랄 하버스트 소금'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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