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194] 후쿠시마 이즈모

후쿠시마구의 이자카야

by 미식유망주

메뉴


민물장어달걀덮밥(3,090엔) ★시그니처★


민물장어소고기덮밥(2,390엔/3,490엔)

민물장어샌드위치(825엔)

꼬치 3종모둠(1,100엔/1,650엔)

민물장어마늘구이(440엔)

민물장어버터구이(460엔)



평점


타베로그 : 3.35(56)

야후재팬 : 4.18(64)

구글닷컴 : 4.80(2394)



특징


- 일본 오사카 후쿠시마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민물장어' 를 메인으로 한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며 한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가게입니다.


- 가게는 오사카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도 여러 본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본점은 이곳으로 2021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주인은 '시모토노 와타루' 입니다. 주인인 '시모토노 와타루' 는 원래 건축학교를 졸업하고 건축 관련 일을 했는데 당시 소바 전문점의 도면을 그리는데 애를 먹어 직접 소바가게에서 일을 하기 시작한 것이 요식업에 흥미를 갖게 된 계기였다고 하며 이후 도쿄 아오야마에서 경력을 쌓고 이탈리아와 호주의 현지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더한 뒤 일본으로 돌아와 자신의 원래 전공인 '디자인' 과 접목한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습니다.


- 가게는 여러가지 요리를 판매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판매하고 있는 요리는 '민물장어' 를 메인으로 다루고 있으며 여러가지 메뉴들 중에서 시그니처 메뉴는 '민물장어달걀덮밥' 그릇의 가장 안에 밥을 먼저 넣고 그 위에 '달걀말이' 를 올린 뒤 가장 위쪽에 '민물장어' 를 더해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달걀말이' 와 '민물장어' 의 크기에 따라 가격을 나누어 판매하고 있는데 가장 작은 덮밥을 기준으로 1인분에 들어가는 '달걀말이' 1개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달걀이 3개에 장어는 0.5마리, 밥은 750g 정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조리하는 '민물장어' 의 경우 가게에서 핏물을 직접 제거한 뒤 5일간 숙성을 시킨 후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이는 감칠맛을 살리기 위한 것이라고 하며 밥은 '민물장어' 를 구울 때 사용하는 '양념장' 을 묻혀 밥을 짓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밥을 지을 때는 고슬고슬한 맛을 전달하기 위해 '뚝배기'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제공하고 있는 덮밥은 시그니처 메뉴인 '민물장어달걀덮밥' 이외에 '달걀말이' 대신 '소고기' 를 사용한 '민물장어소고기덮밥' 등의 다양한 형태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 런치에는 한 그릇에 쌓아 올린 형태로 나오는 덮밥이 인기가 많은 편이지만 저녁에는 술과 어울리는 안줏거리가 인기가 많은 편으로 여기에 사용하는 재료 역시 '민물장어' 를 메인으로 하고 있는데 저녁에는 주로 민물장어의 '껍질', '머릿살', '등살' 등을 이용한 다양한 꼬치구이의 형태로 제공하고 있으며 양념의 경우 간장을 베이스로 한 일반적인 양념 이외에도 고추장을 사용한 '고추장양념소스' 에 버터를 이용한 '버터소스' 등 다양한 소스가 있었습니다.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민물장어는 아이치현 미카와잇시키 지역에서 사들이고 있으며 덮밥에 사용하고 있는 밥은 후쿠시마현 아이즈 지역에서 재배한 '고시히카리' 품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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