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20] Cafe 1001

카미교구의 카페

by 미식유망주

메뉴


초코민트파르페(1,400엔) ★시그니처★


초코민트 판나코타(650엔)

유자쇼콜라(600엔)

로즈베리소다(700엔)

이번주 원두커피(500엔)

초코민트 치즈케이크(650엔)



평점


타베로그 : 3.37(114)

야후재팬 : 4.55(35)

구글닷컴 : 3.60(237)



특징


- 일본 교토부 키타노하쿠바이쵸역에서 약 1km 정도 떨어진 조용한 곳에 위치한 가게로 '초코민트' 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를 중심으로 하고 있는 교토의 이색카페입니다.


- 가게는 2010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쿠제 야스노리' 입니다. 메인 셰프인 '쿠제 야스노리' 는 경양식 레스토랑에서 수행을 하고 조용한 곳에서 가게를 운영하고 싶어 현재의 위치에 개업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경양식이 아닌 자신이 좋아하는 '초코민트' 를 메인으로 하는 가게를 원해 수행하던 가게와 성격을 달리한 현재 형태의 카페를 개업하게 되었습니다.


- 가게는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디저트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가게의 여러가지 메뉴들 중에서 시그니처 메뉴는 '초코민트 파르페' 입니다. 메인 셰프인 '쿠제 야스노리' 가 직접 오랜시간 연구를 해 개발한 메뉴로 가장 밑에 '초코민트 아이스크림' 을 넣고 그 위에 '유자쇼콜라' 를 올린 뒤 다시한번 '초코민트 아이스크림' 을 얹고 있으며 가장 위쪽에 올린 초코민트 아이스크림의 주변에는 '민트' 를 이용해 만든 '민트젤리' 를 포함하여 '그래놀라, 소금민트 티라미슈' 등이 들어가 있으며 마지막에 민트를 활용해 만든 '민트소스' 를 뿌려 완성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메뉴는 개업 당시에는 많은 손님들의 호불호가 있을 것이라는 판단하에 판매하지 않던 메뉴로 원래는 '단호박푸딩 파르페' 를 생각했으나 민트를 좋아하는 사람들만을 위해서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판매한 것이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얻게 된 것이라고 하며 일반적인 '초코민트 파르페' 와는 다르게 이곳은 '초콜릿' 의 비중을 훨씬 낮춰 실제 '민트' 의 풍미가 더욱 강하게 느껴지도록 비율을 조절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실제로 가게는 이 메뉴의 입소문을 타고 '민트' 를 좋아하는 손님들이 몰리면서 일본에서 민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부르는 명칭인 '초코민트당' 의 이름을 빌려 '초코민트당 교토지부' 라는 별칭을 얻고 있습니다.


- 외에도 가게에서 판매하는 독특한 메뉴가 있는데 이는 '초코민트맥주' 로 컵의 가장 밑에 먼저 '민트시럽' 을 넣고 이후 거품을 낸 우유를 부은 뒤 카페와 맥주회사가 협력해 만든 '초코민트맥주액' 을 더하고 있는 것으로 가장 위에는 '민트 아이스크림' 을 올려 완성하고 있습니다. 맥주만 먹어도 민트의 맛이 어느정도 전해지지만 기존 맥주의 맛에서 변화를 주기 위해 현재의 재료들을 더해 '칵테일' 과 같은 느낌으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를 포함한 대부분의 메뉴는 '초코민트' 를 활용하고 있지만 민트를 싫어하는 손님들을 위해 민트가 들어가지 않은 일반적인 메뉴들도 많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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