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37] 겐마이카페 산미 신사이바시점

츄오구의 카페

by 미식유망주

메뉴


오늘의 건강식(1,450엔/1,780엔) ★시그니처★


현미카레(1,420엔)

타코라이스(1,700엔)

단술 미트도리아(1,700엔)



평점


- 타베로그 : 3.45(149)

- 야후재팬 : 4.28(169)



특징


- 일본 오사카 신사이바시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카페로 '건강식' 을 내세운 '건강식 카페' 입니다.


- 이곳은 2015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사카에서 시작한 본점은 현재 큰 인기를 얻으며 도쿄와 오키나와에도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점을 포함하여 가게를 운영하면서 요리를 만들고 있는 메인셰프는 '오오츠카 미키코' 로 원래는 평범한 회사원이었지만 일을 마치고 항상 편의점 인스턴트 음식으로 배를 채우면서 건강이 나빠지는 것을 느끼게 되어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도쿄와 오사카 이외에 오키나와에 지점이 있는 것이 독특한데 오키나와는 창업자인 '오오츠카 미키코' 의 할머니가 사는 곳이라 할머니의 건강을 위해 개업한 것이라고 합니다.


- 이곳에서는 '건강한 한끼' 를 목표로 몇가지 음식을 제공하고 있는데 가장 인기가 많은 시그니처는 '오늘의 건강식' 으로 당일 사들이는 재료를 가지고 매일매일 조금씩 달라지는 '한상차림' 의 음식입니다. 기본적인 구성은 밥과 샐러드, 메인요리와 장국을 제외하고 반찬 3가지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 중에서 밥은 쌀밥이 아닌 현미밥으로만 제공하고 있으며 이 '한상차림' 에 사용하는 재료는 날마다 달라질 수는 있지만 최소한 35종류 이상의 채소를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가게는 '건강식' 을 목표로 하는 것이지 '채식' 을 목표로 하는 레스토랑은 아니기 때문에 고기나 튀김요리도 제공하고 있는데 여기에 사용하는 기름도 기름도 쌀기름, 코코넛오일, 유채기름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단맛을 낼 때도 설탕수수와 꿀만으로 맛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소금 역시 일반 소금대신 참깨소금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 가게에서 음식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재료의 경우 군마현의 죠쥬와 아카기에 위치한 양돈장에서 기른 '세세라기 포크' 를 사용하고 있으며 밥에 제공하는 현미는 히로시마현에서 재배한 현미를 이용해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가게의 이름이 '산미' 인데 이는 가게 이름에 있는 '実', '身', '美' 의 일본어 발음이 모두 '미' 이기 때문에 '3개의 미' 라는 의미에서 '산미' 가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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