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타카시의 라멘
메뉴
라멘(700엔/800엔) ★시그니처★
완탕멘(850엔)
차슈멘(950엔)
호화소바(1,000엔)
호화차슈멘(1,100엔)
평점
타베로그 : 3.72(1061)
야후재팬 : 4.20(175)
구글닷컴 : 4.10(1175)
특징
- 일본 도쿄도 미타카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라멘을 비롯한 여러가지 면요리를 제공하고 있는 지역의 작은 라멘 전문점입니다.
- 가게는 2010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하시모토 시게미츠' 입니다. 가게의 전신은 현재 가게가 운영되고 있는 자리에 1949년 개업했던 라멘 전문점인 "에구치(江ぐち)" 로 당시 가게를 2대째 운영하고 있던 주인이 건강이 악화되어 갑작스럽게 사망하게 되면서 2010년 1월에 가게가 문을 닫게 되었는데 당시 "에구치" 에서 라멘을 배우던 제자인 '하시모토 시게미츠' 가 단골손님들의 안타까움 등을 외면할 수 없어 기존 "에구치" 가 있던 자리에서 가게를 개업해 운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게 이름을 "미타카" 로 지은 것은 가게가 위치한 '미타카' 지역의 사람들이 모두 "에구치" 를 기억해 주는 것에 감사함을 담은 표현이라고 합니다.
- 가게는 라멘을 비롯하여 간단한 몇 가지 사이드 메뉴를 다루고 있는데 여러가지 메뉴들 중에서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가장 기본이 되는 '라멘' 입니다. 이곳에서 만드는 '라멘' 의 육수는 돼지고기의 '대퇴골' 와 '등뼈' 에 '닭 뼈' 를 베이스로 여러가지 채소와 다시마, 멸치를 더해 약 2시간 정도 끓인 육수를 사용하고 있는데 가장 큰 특징은 육수를 우릴 때 넣는 다양한 채소의 경우 종류에 상관없이 별도의 손질은 물론 뿌리부터 껍질까지 한 번에 집어넣는 것으로 이렇게 하면 나중에 완성된 라멘 육수의 맛이 균형 있게 만들어지기 때문이라고 하며 이 방식은 "에구치" 에서 사용하던 방식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라멘에 사용하는 토핑은 돼지고기를 이용한 차슈를 포함한 간단한 형태로 차슈는 얇은 두께로 썰어 사용하고 있으며 면은 가게에서 자가제면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밀가루에 약간의 '메밀가루' 를 넣고 있고 있습니다.
- 가게는 기존에 있었던 "에구치" 의 정신을 그대로 이어가기 위해 장소는 물론 당시 영업했던 인테리어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탁자의 높이까지도 바꾸지 않았다고 합니다. 한편, 가게는 한국에서도 유명한 '고독한 미식가' 의 원작가인 '쿠스미 마사유키' 의 단골가게로도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