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 #2] 쇼쿠도 사치

사쿠라시의 가정식

by 미식유망주

메뉴


새우튀김정식(2,200엔) ★시그니처★


회모둠정식(2,200엔)

울트라점보 새우튀김정식(4,300엔)

닭튀김정식(1,300엔)

점보 치킨카츠정식(1,300엔)

전갱이튀김정식(1,000엔)



평점


타베로그 : 3.48(288)

야후재팬 : 3.86(49)

구글닷컴 : 4.20(706)



특징


- 일본 치바현 사쿠라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튀김류를 메인으로 한 가정식을 판매하고 있는 가게입니다. 가게는 도쿄 도심에서 나리타 국제공항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어 나리타 공항으로 향하는 케이세이선을 탈 경우 케이세이사쿠라역에서도 접근성이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 가게는 1972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에가와 유조' 입니다. 메인 셰프인 '에가와 유조' 는 원래 무역회사를 다니던 평범한 회사원이었으나 회사원 생활에 질려 회사를 나와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는데 개업 초반에는 손님이 없이 지나가던 새만 들어올 정도로 영업이 매우 좋지 않았었다고 합니다.


- 가게의 전체적인 성격은 다양한 가정식을 판매하고 있지만 이곳은 그중에서도 특히 다양한 '튀김' 을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메뉴들 중에서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새우튀김정식' 로 이곳에서는 흔히 '타이거 새우' 라고 부르는 '홍다리얼룩새우' 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곳에서는 최소 35cm 이상의 매우 큰 사이즈를 가진 새우만 사용하고 있으며 새우의 머리를 별도로 손질하지 않고 새우의 몸통에 칼집을 내어 통째로 튀김옷을 입힌 뒤 170도의 온도에 6분간 튀겨 완성하고 있습니다. 새우의 머리는 튀김옷을 입히지 않고 튀기는데 여기에는 튀김이 완성된 이후 '새우된장' 를 넣어 제공하고 있으며 새우튀김을 먹을 때 새우의 머리를 떼어 자연스럽게 안에 있는 '새우미소' 를 양념처럼 활용해 먹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크기로 인해 1마리만 주문해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지만 별도로 판매하는 '울트라점보 새우튀김정식' 을 주문하면 같은 크기의 새우를 2마리 튀겨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정식에는 '밥, 된장국, 절임반찬' 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 새우를 이용한 시그니처 메뉴인 '새우튀김' 이외에 '전갱이' 나 '닭고기' 등을 이용한 다른 튀김요리도 인기가 많은 편으로 이들 역시 기본적으로 매우 큰 크기를 손질해 제공하고 있어 푸짐한 느낌이 드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튀김류 이외에는 다양한 제철생선을 활용한 회모둠이 인기가 많은 편으로 가게에서 다루는 생선은 나리타 공항 근처에 위치한 '나리타시 공설도매시장' 에 메인셰프인 '에가와 유조' 가 직접 찾아가 생선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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