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오시의 프렌치
메뉴
장작구이 햄버그(1,980엔) ★시그니처★
일본식 햄버그(1,188엔)
소고기 등심스테이크(1,848엔/2,178엔)
새우튀김(1,188엔)
돈카츠카레(1,023엔)
새우브로콜리 그라탕(1,320엔)
특징
- 일본 이시카와현 나나오七尾 지역 '와쿠라 온천' 에 위치한 가게로 여러가지 양식 요리를 제공하고 있는 가볍게 들어갈 수 있는 성격의 비스프로풍 프렌치 레스토랑입니다.
- 가게는 1983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쿠로카와 쿄헤이' 로 2대째 가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게를 처음 개업한 창업자는 '쿠로카와 쿄헤이' 의 부모님으로 원래는 료칸 내 기념품숍으로 운영하다가 이곳에서 음식을 판매하기 시작한 것이 현재의 형태로 바뀐 것으로 '쿠로카와 쿄헤이' 는 조리학교에서 프렌치를 전공하고 이후 교토의 "기온 오쿠무라" 와 오사카의 유명한 프렌치 레스토랑인 "라 심" 에서 도합 10년간 수행을 하고 고향인 이곳으로 돌아와 가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가게는 프렌치를 전공한 '쿠로카와 쿄헤이' 의 다양한 프렌치 조리법을 활용한 여러가지 요리들을 제공하고 있는데 격식이 있는 정통 프렌치 레스토랑이 아닌 가볍게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비스트로 성격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판매하는 여러가지 메뉴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는 '장작구이 햄버그' 로 이곳에서 만드는 햄버그의 패티는 '다진 돼지고기' 와 '다진 소고기' 를 일정한 비율로 섞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들 다진 고기를 정형한 이후 한번 프라이팬에 구운 뒤 이를 오븐에 넣고 다시한번 더 천천히 익히는 방식으로 조리한 뒤 마지막에 '장작불' 위에 넣고 한 번 더 구우면서 장작불의 향을 덧입혀 완성하고 있습니다. 이 메뉴는 메인 셰프인 '쿠로카와 쿄헤이' 가 일본의 젊은 요리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회인 'RED U-35' 에서 수상을 할 당시 만들었던 메뉴를 그대로 재현한 것으로 사용하는 고기의 녹는점이 다른 고기들에 비해 특별히 낮다는 점을 활용해 조리법을 고민하다가 개발한 것이라고 합니다. 외에도 '게살크림 고로케' 의 경우 부드러운 식감을 만들기 위해 '게살크림' 을 만들고 한번 냉동상태로 재운 뒤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 낮에는 주로 단품메뉴로 판매하고 있으며 저녁에는 샐러드를 시작으로 메인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주문하는 손님들의 비율이 높은 편으로 마지막에 나오는 디저트의 경우 메인셰프인 '쿠로카와 쿄헤이' 의 누나가 파티셰로 일하고 있어 직접 담당하고 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햄버그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소고기의 경우 '노토규' 을 사용하고 있으며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 채소들 역시 모두 이시카와현 나나오의 농원에서 재배한 것을 중심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하며 홋카이도산 생크림, 프랑스에서 직수입하는 크림치즈 정도만 다른 지역에서 가지고 오는 재료들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