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113] 햄버그 레스토랑&와인바 앗셰

아라카와구의 경양식

by 미식유망주

메뉴


핫세 햄버그스테이크(1,000엔) ★시그니처★


데미그라스 햄버그스테이크(1,000엔)

치즈소스 햄버그스테이크(1,000엔)

비프스튜(1,000엔)

올리브모둠(500엔)

안창살 스테이크(1,300엔)

비프카츠(1,400엔)



특징


- 일본 도쿄도 아라카와샤코마에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햄버그와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프렌치 메뉴들을 판매하고 있는 지역의 작은 이자카야입니다.


- 가게는 2017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타자키 타쿠야' 입니다. 메인 셰프인 '타자키 타쿠야' 는 도쿄 시나가와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수행을 시작한 이후 긴자와 오이타현에 위치한 일본요리 전문점에서 경력을 더한뒤 독립하여 고향인 이곳에 가게를 개업하였습니다.


- 메인 셰프인 '타자키 타쿠야' 가 프렌치를 기본으로 다양한 요리를 수행했기 때문에 가게에서는 몇가지 프렌치를 기반으로 한 요리들도 판매하고 있지만 이곳은 '햄버그' 를 중심으로 하고 있는 가게이며 실제 가게에서 판매하는 메뉴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시그니처 메뉴 역시 가게의 이름을 빌린 '핫세 햄버그스테이크' 입니다. 이곳에서 만드는 '햄버그' 의 패티는 햄버그의 종류마다 사용하는 고기가 조금씩 다른데 시그니처 메뉴인 '핫세 햄버그스테이크' 의 경우 '다진 돼지고기' 는 일체 사용하지 않고 '다진 소고기' 의 '앞다리살' 로만 만들고 있으며 연결재로는 '빵가루' 를 사용하고 있는데 고기와의 궁합을 위해 가게에서 직접 식빵을 갈아 패티에 섞고 있습니다. 이렇게 정형한 패티는 8분간 프라이팬을 통해 굽고 있는데 이후 '매쉬 포테이토' 로 햄버그의 겉면 전체를 감싼 뒤 오븐에 굽는 것이 특징으로 완성된 이후 표면에는 '기차' 이미지를 '파프리카 파우더' 로 입혀 완성해주고 있습니다. 이 '전차 이미지' 의 경우 개업 초기에는 '석쇠' 를 통해 제공하였는데 재료들이 서로 엉겨붙어 맛을 해쳐 현재의 '파프리카 파우더' 로 바꾼 것이라고 합니다. 시그니처 메뉴 이외의 다른 햄버그의 경우 소고기의 '앞다리살' 과 함께 돼지고기의 '목살' 을 섞어 패티를 만들고 있으며 기본으로 사용하는 데미그라스는 다양한 채소와 고기를 넣어 3일간 끓여 진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 시그니처 메뉴인 '핫세 햄버그스테이크' 는 메인셰프인 '타자키 타쿠야' 가 수행을 할 당시 맛보았던 영국음식인 '셰퍼드 파이(shepherd's pie)' 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든 가게만의 시그니처라고 합니다. 가게에서는 햄버그 이외에 소고기를 직접 구운 다양한 부위의 스테이크도 판매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여러 프렌치 요리를 제공하고 있어 여기에 맞는 여러 와인도 종류별로 구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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