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가와 #32] 아말피 데라소라

카마쿠라시의 이탈리안

by 미식유망주

메뉴


시치리가하마 피자(1,890엔) ★시그니처★


아말피 피자(1,930엔)

토마토소스 파스타(1,780엔)

크림소스 파스타(1,780엔)

데라세라 피자(1,920엔)

해산물 샐러드(1,150엔/1,920엔)



특징


- 일본 카나가와현 시치리가하마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좋은 풍경을 바라보며 다양한 이탈리안 요리들을 맛 볼 수 있는 언덕 위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 가게는 1999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가게를 처음 개업한 브랜드의 주인은 '아라이 쿠니아키' 입니다. 브랜드의 주인인 '아라이 쿠니아키' 는 원래 바로 근처에 위치한 곳에 "리스토란테 아말피" 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개업하였다가 우연히 언덕에 가게가 비어있는 것을 보고 일종의 자매점 성격으로 이곳을 오픈하였으며 현재 이곳에서는 긴자의 유명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미카사카이칸" 에서 10년간 수행을 한 경험이 있는 '마츠모토 타쿠야' 가 메인 셰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가게는 피자와 파스타를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이탈리안 요리들을 판매하고 있는데 특히 가게가 언덕 끝에 위치해 있어 '에노시마' 와 '후지산' 을 비롯한 근처의 풍경을 바라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좋은 풍경을 갖추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가게에서 다루고 있는 메뉴들 중에서는 피자가 인기가 많은데 특히 지역의 이름을 딴 '시치리가하마 피자' 가 시그니처 메뉴로 지역의 특산품인 '뱅어' 에 '토마토, 브로콜리' 등을 토핑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400도의 온도로 화덕을 이용해 구워 완성하고 있습니다. 외에도 가게의 이름을 빌린 '데라세라 피자' 도 인기 있는 편으로 이 피자는 '토마토, 파르미지아노 치즈, 양파' 를 베이스로 '토마토 소스' 와 '제노베제 소스' 를 같이 사용해 이 두 소스의 맛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가게에서 만드는 피자는 종류에 상관없이 반죽의 두께를 1cm 이하로 만들어 화덕에 굽고 난 이후 매우 바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 가게의 성격은 이탈리안 요리를 판매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지만 지역의 다양한 식재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실제로 '포카챠' 등과 함께 제공되는 채소들은 모두 카마쿠라 지역에서 재배한 제철 채소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밑간으로 사용하는 소금 역시 에노시마 지역에서 만든 것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피자에 사용하는 모차렐라 치즈 등 몇몇 이탈리아에서 직수입하고 있는 것들을 제외하면 대체로 카마쿠라 '코시고에항' 과 '카타세항' 등 지역의 재료들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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