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가와 #33] 우마이요 유우짱라멘

야마토시의 라멘

by 미식유망주

메뉴


라멘(950엔) ★시그니처★


차슈라멘(1,250엔)

파라멘(1,200엔)

파차슈라멘(1,500엔)

볶음밥(550엔)

차슈봄바(850엔)



특징


- 일본 카나가와현 야마토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라멘을 메인으로 하고 있는 지역의 인기있는 라멘 전문점입니다.


- 가게는 2014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치바 유이치' 입니다. 메인 셰프인 '치바 유이치' 는 '이에케이 라멘' 을 메인으로 다루는 가게인 "이치로쿠야 야마토점" 에서 6년간 수행을 하고 독립하여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습니다.


- 메인 셰프가 '돼지뼈' 를 메인육수로 '간장양념' 을 더한 '이에케이 라멘' 을 주로 다루는 라멘 전문점에서 수행을 했기때문에 이곳에서도 큰 흐름은 이러한 성격을 따르고 있는데 이곳에서 판매하는 라멘의 가장 큰 특징은 수행을 했던 가게들보다도 더욱 진한 '육수' 에 있습니다.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인 '라멘' 을 포함하여 이곳에서 만드는 라멘의 육수는 '돼지뼈' 와 '물' 만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으로 사용하는 돼지뼈는 '대퇴골' 와 '머리뼈' 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들은 먼저 '솥' 에 넣어 4시간 정도 끓이고 있으며 이후 냄비로 옮겨 다시한번 끓이는 방식으로 육수를 진하게 완성하고 있는데 느끼한 맛이 없도록 '등지방' 은 첨가하지 않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육수의 농도가 매우 진해 후쿠오카에서 진한 돼지뼈 라멘을 부르는 말인 '도톤코츠' 에서 착안해 '돗톤코츠' 라고도 부르고 있습니다. 가게는 '정통 이에케이 라멘' 의 성격을 따르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토핑으로는 김과 시금치를 올려주고 있으며 면의 강도, 육수의 농도, 기름의 양 등을 손님이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것도 유사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가게에서 라멘만큼이나 인기가 많은 메뉴가 '볶음밥' 으로 이곳에서는 일반 볶음밥 이외에 '볶음밥 봄바' 라는 이름의 독특한 볶음밥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데 이는 기존의 볶음밥에 깍뚝썰기로 썰어낸 3장의 차슈와 대파의 흰부분을 토핑처럼 볶음밥의 위에 올려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기존의 볶음밥에 들어가는 다양한 재료들과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습니다. 토핑으로 사용하고 있는 차슈는 돼지고기의 목살을 사용하고 있으며 김은 큐슈 아리아케 지역에서 가져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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