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라키 #2] 그루비(Groovy) 토카이본점

나카군의 이탈리안

by 미식유망주

메뉴


해적 스파게티(1,730엔) ★시그니처★


바지락 소금스파게티(1,390엔)

베이컨가지 미트소스스파게티(1,500엔)

소세지시금치 화이트소스스파게티(1,460엔)

카르보나라(1,530엔)

돼지고기김치 크림치즈스파게티(1,690엔)

소고기버섯 갈릭스파게티(1,470엔)



평점


타베로그 : 3.16(75)

야후재팬 : 4,04(97)

구글닷컴 : 4.00(750)



특징


- 일본 이바라키현 토카이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지역의 대표적인 향토요리를 판매하고 있는 가게입니다.


- 가게는 이바라키현의 여러 지역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본점은 이곳으로 1999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본점을 개업한 이후 브랜드 전반을 운영하고 있는 주인은 '마츠모토 히로시' 입니다. 브랜드의 주인인 '마츠모토 히로시' 는 평범한 회사원 생활을 하다가 퇴직하고 1982년에 간단한 음식을 판매하는 '찻집' 을 개업한 것이 시작으로 이곳에서 판매하던 '스파게티' 가 특히 인기를 얻으며 스파게티를 메인으로 하는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습니다.


- 가게는 스파게티를 중심으로 한 요리를 판매하고 있어 전체적인 성격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모습을 띠고 있지만 피자 등의 다른 메뉴는 다루지 않고 '스파게티' 를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개업 당시부터 판매한 '해적 스파게티' 입니다.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인 '해적 스파게티' 는 프라이팬에 스파게티 면과 토마토 소스를 넣고 먼저 조리한 뒤 이후 '오징어, 새우, 관자, 게살, 참치 살코기, 치즈' 를 더하고 마지막에 '화이트 소스' 를 섞어 이들을 모두 합친 뒤 최종적으로 오븐에 구워 완성하고 있습니다. 스파게티에 '토마토 소스' 와 '화이트 소스' 를 모두 활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데 여러 해산물을 사용한 것은 가게가 위치한 이바라키현의 해산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만든 것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시그니처 메뉴인 '해적 스파게티' 이외에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여러가지 스파게티도 판매하고 있는데 이들 중에서는 '적된장' 과 '백된장' 을 같은 비율로 섞은 '된장 스파게티' 등의 독특한 메뉴도 있었습니다. 가게에서 제공하는 요리는 스파게티 이외에 디저트도 모두 직접 수제로 만들고 있는 것으로 요리에 활용하는 생크림은 홋카이도산을 사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채소들은 치바현과 이바라키현에서 재배한 것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바라키현에서는 '잘먹겠습니다' 라는 말을 '이바라키마스' 라고 변형해서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가게가 지역친화적인 가게이기 때문인지 이런 말을 듣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d513-3.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도쿄 #121] 돈카츠 지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