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사랑은 셀프
마음껏 퍼담아도 된다
남으면 버리면 된다
어느새 엄마는 줄어들었다
한 번만 푹 떠다 먹으면 남은게 없다
엄마는 셀프, 무한리필 아님.
진작에 아껴 먹을걸
식당에 정혜는 셀프라는 간판이 내려졌다
그 빈 자리 누가 채워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