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모든 의(義)를 이루는 것.

의(義)는 관계의 태도로 드러난다.

by 꿈을 지키는 등대

마태복음 3장
3: 주의 길을 예비하라.
15: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예수님은 그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 첫 번째로 겸손의 자세를 보이신다.
낮은 자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음으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겸손이 어떠한 것인지 알게 하신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고 내 기뻐하는 자라!
라는 하나님의 높임을 받음으로 그의 길을 걷는다.

주님의 겸손, 그리고 주님의 뜻을 존중한 세례 요한의 자세는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 주의 길을 예비함이 된다.

예수님의 겸손은 시선과 마음이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너'에게 있기에 위대한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로 능히 이 땅의 주인으로 높임을 받기에 합당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우선시 했고 선지자인 세례요한의 직책과 사명을 귀하게 여김으로 기꺼이 자신을 낮추어 상대를 높이셨다.

엄청난 예수님의 겸손을 세례 요한은 존중한다.
그 존중은 예수님의 마음과 뜻이 어디를 향해 있는를 봄으로 인한 선택의 마음에서 일어난 것이다.

예수님의 겸손을 따르고 세례요한의 존중의 자세를 행함으로 오늘 나의 부르심에 담대히 나아간다.
상대 중심의 겸손의 자세와 상대의 진짜 마음의 방향을 알아 존중의 태도의 삶을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의를 분별하여 겸손과 존중을 실천한다.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의 길을 걷는 것이다.

오늘 예수님의 겸손과 세례요한의 존중하는 자세는 나에게 어떤 의미가 되려고 와 닿았는가?

예수님의 겸손:그리하지 않아도 됨에도 불구하고 무릎꿀어 선지자에게 세례를 받으심.


세례요한의 존중:전능한 하나님의 아들로 존귀한신 주 이심보다 더 앞서 있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예수님의 마음과 뜻을 존중한다.


그렇게 하여 세례요한은 자신의 자리에서 자신이 할 수 있고,해야하는 소명으로 예수님에게 세례를 함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따르는 주의 종으로써의 자세로 자신을 낮추는 것이다.

사람의 생각과 선택은 한계가 있다.
신의 아들임을 안 이상 납작 엎드려 쑥여야 하는 것이 인간이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자세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의 제한 된 선택에 머무르지 않으신다.
겸손을 통해 길을 여시고 존중으로 역사하심을 보이신다.
하나님의 선택은 겸손과 존중이다.

겸손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가 있음
존중
높이어 귀하게 대함 (태도)

예수님은 세례를 베푸는 세례요한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겸손의 태도로 세례를 받으셨다.
본인에게는 하지 않아도 되지만 세례요한을 친히 존중하시는 예수님의 본이다.

하나님의 길을 예비하는 성도의 삶, 주의 딸로서의 삶이 예수님 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겸손"할 수 있는 태도가 요구된다.
내 생각과 기준으로는 이해되지 않지만 내 뜻을 내려 놓고 하나님의 뜻에 함께하는 것이 존중임을 본다.


지금 여기에서 언제나,
"상대는 존중하고 나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그 자리를 지키는 것.
하나님이 나를 귀하게 여김을 깨닫게 하시는

나 자신에 대한 존중이다."

그 실천이 하나님의 길을 예비하는 의(義)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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