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멋진 것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더니
그러나 너무너무 장난만 친다면고등어 통조림을 주지 않겠어요랄랄랄랄랄~라~ 랄~ 라 (야옹)
4년차 브런치 작가입니다. 리처드 커티스 감독의 영화 <about TIME>처럼 재미와 의미가 모두 담긴 좋은 글을 오래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