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새해, 떠오른 시
열매 (이태정)
by
본드형
Jan 1. 2022
최선을 다해 단단해진 다음
풋생각 하나 없이 바람을 견디다
독하게 떨어질 결단,
그 생각만으로 가득한 것
2022년 남산에서
keyword
새해
일출
다짐
2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본드형
가족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기획자
아직은 작가 연습생입니다
구독자
122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좋은 궁합에 대한 명쾌한 해석
남의 떡이 커 보이는 이유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