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났다
오늘 점심은 오마카세야
아빠 : 오마카세라며?엄마 : 주방장 맘대로라고아들 : '맡긴다'는 뜻이야 (일어 좀 아는 척)아빠 : 밥 보니까 몇 줄 안될 거 같은데?엄마 : 평소 먹는 양보다 많은 거야 (호랑이 눈을 뜨며)아들 : 맛있겠다
이건 내 김밥용이야
아직은 작가 연습생입니다. * 문화잡지 <쿨투라> 병오년 1월호에 제 글 '나의 로시난테에게'가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