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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났다
오늘 점심은 오마카세야
아빠 : 오마카세라며?엄마 : 주방장 맘대로라고아들 : '맡긴다'는 뜻이야 (일어 좀 아는 척)아빠 : 밥 보니까 몇 줄 안될 거 같은데?엄마 : 평소 먹는 양보다 많은 거야 (호랑이 눈을 뜨며)아들 : 맛있겠다
이건 내 김밥용이야
4년차 브런치 작가입니다. 리처드 커티스 감독의 영화 <about TIME>처럼 재미와 의미가 모두 담긴 좋은 글을 오래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