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발 슝슝 솟았어
아내의 톡이다.
양에서 곰으로 변신한
짱이(우리집 반려견) 사진과 함께다.
貧毛 남편 :
와우 목욕했네
다르네 달라
부티나
多毛 아내 :
3만 원
넘 비싸
貧毛 남편 :
나도 거기서 할걸
(지난주 헤어컷 했음)
多毛 아내 :
ㅋㅋ 나도 같은 생각
이제 짱이는 털부자야
얼마 전 미용실 가서
2만 원 주고 머리 자르면서
머리숱 많아지고 굵어졌다 칭찬 들으며
좋아라 했는데...
추석맞이 3만 원짜리 케어를 받고
풍성해진 짱이의 털발과 비교해 보니
역시...
돈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