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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NFT 컬렉션 <Memory 2>
진달래 먹고 물장구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소유와 사용, 뭐가 가치일까? | 개천에서 난 용의 슬픔 산책을 하다 아내가 말했다. "나는 개천의 용이라 슬퍼" 얘기를 들어보니, 그리 넉넉하지 못하게 자란 탓에 너무 아낀다는 것이다.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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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브런치 작가입니다. 리처드 커티스 감독의 영화 <about TIME>처럼 재미와 의미가 모두 담긴 좋은 글을 오래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