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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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책상 위, 소뿔 스투키에 새 뿔이 나왔다. 다른 뿔들과 달리, 얇고 긴 것이 꼭 사슴뿔 같다. '돈나무'라고 지어준 별명 때문일까? 달력에 표시해 놓고 매월 물 주기를 잊지 않았더니 소뿔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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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브런치 작가입니다. 리처드 커티스 감독의 영화 <about TIME>처럼 재미와 의미가 모두 담긴 좋은 글을 오래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