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겐 2개의 반려식물이 있다. 하나는 '소뿔' 스투키다. 작년 말 직장 후배가 퇴사하면서 선물로 준 건데 사무실 책상 위에 두고 매달 주사기로 세 번 물 주면 관리 끝이다. 공기정화 기능이 있다
brunch.co.kr/@jsbondkim/377
4년차 브런치 작가입니다. 리처드 커티스 감독의 영화 <about TIME>처럼 재미와 의미가 모두 담긴 좋은 글을 오래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