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어보>
시작은 최백호였다
먼 아주 멀리 있는, 저 바다 끝보다 까마득한 그곳에 태양처럼 뜨겁던 내 사랑을 두고오자.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아름다웠던 나의 모든 노을빛 추억들이 저 바람이 흐트러지면 난 우리를 몰라... <바다 끝> - 최백호 -
아직은 작가 연습생입니다. * 문화잡지 <쿨투라> 병오년 1월호에 제 글 '나의 로시난테에게'가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