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허그 #12
“지금 이 순간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이다”
- 존 베리모어
갱년기, 얼굴에 표정 주름이 여기저기 굳히기 시작하면서
모임에 갈 때 선글라스를 꼭 챙기게 돼요.
자칭타칭 찍사(사진사)로 불리는 친구가 시도 때도 없이 사진울 찍는데
나중에 단톡방에 올라온 나의 험한 꼴(?) 안 보려면 선글라스가 필수거든요.
"어머, 사진 좀 그만 찍어"
여기저기서 아우성을 치면 그 친구는 매번 웃으면서 이렇게 말해요.
"오늘이 제일 젊은 날이야. 사진이라도 남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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