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앤 포레스트- 사색의 숲

아트앤포레스트 꿈지기 공감노트

by 결 디자이너



yes를 많이 듣고 자란 아이든 자기 자신을 신뢰하게 된다고 한다.

아이들은 믿을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이 교육의 기본이다.


그림을 잘 그리고 못 그리고 , 망치는 것에 대한 걱정 없이 마음껏 시행착오를 해볼 수 있도록 자유로운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은 중요하다. 창피하다는 생각이나 남의 시선을 신경 쓰는 상황에서는 아이의 내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잘 표현되지 않는다.


자연에는 인간들이 모르는 것, 신비스러운 미지의 힘으로 가득 찬 현상들이 있습니다. 인간도 자연의 산물이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실제로 인간은 인간 스스로 몸이나 뇌의 작용에 대해 그다지 알고 있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그 미지의 가능성을 되도록 왜곡하지 않는 편이 내면에 숨어있는 잠재적인 능력을 해 치치 않을 것입니다. 인간의 유전자 속에는 저마다 미지의, 이른바 마음과 지혜의 소자라 불러야 할 정보도 들어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색채심리' 스에나가 타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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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자기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시기이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자기를 투영하는 그림이나 '나는~'이라는 테마로 내면의 아티스트를 깨우는 작업을 한다.



꿈결 아트 활동일지 2021. 10.2

사색의 숲

숲을 한 바퀴 돌고 마음에 드는 장소나 사물을 사진을 찍는다

마음에 드는 사진 하나를 골라 흑백으로 변형시킨다.

목탄은 색채심리에서 그림자 재료라는 별칭이 있을 만큼 밝음과 어둠을 표현하기 좋은 재료이다.

목탄을 이용해 촉감의 느껴지는 목탄지를 이용해 다양한 재료의 경험을 해본다.


6회기. 1st 자신의 키워드 문장으로 생각 확장하기

2st 여러 가지 촉감적인 종이와 미묘한 심리상태를 표현할 수 있는 목탄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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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문장에서 마음에 드는 문장을 골라도 좋고 자신의 명언 같은 것이 있으면 써보기로 한다.

화선지에 먹물로 글씨를 쓰며 오늘 작업을 위한 마음을 워밍업을 한다.

문장을 고르며 내 마음의 방향을 정해 보는 것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내 마음을 붙잡아 주는 문장, 우리의 결심을 확실히 잡아줄 동아줄 같은 것.

멍하니 있을 때 머릿속에 들어오는 배움의 문장.

글이란 것도 참 희한하다.


글을 통해 내 마음의 대변자를 만나듯 문장을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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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220503_094119127.jpg 자기가 좋아하는 문구를 적은 u


목탄지의 바탕을 검게 만드는 새로운 시도를 하는 h.

하얀 종이 위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닌 도화지를 검게 만들고 지우개의 모서리를 이용해 바탕을 지워가며

그리는 것이다.


명암 표현이 자유로운 목탄은

밝고 어두움을 관찰하며 표현하기 좋은 재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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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에 까맣게 묻어도 즐겁다며 오늘 유독 옆에 언니와 이야기를 나누며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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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암 대신 파스텔을 이용해 색을 이용한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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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그려 넣은 n.

그림 하나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지만 n의 그림에서는 긍정적인 미래를 바라보는 면이 많이 보인다.

세상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지, 그림을 통해서도 엿볼 수 있다.



스스로 꿈지기 피드백

성장의 시기마다 채워야 할 에너지와 사랑이 있다. 아이들을 보며 사춘기 때의 나를 돌아보게 된다.

어른과 아이의 관계보다 한 사람의 인간으로 존중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감각인지.

민감한 시기에 말 한마디를 걸 때에도 배려가 필요한 아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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