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본다.
너는 무엇이 무섭니
나는 무엇이 두렵니
마스크로 가려진 반쪽얼굴
그리고 닫힌마음
다가갈 수 없는 거리만큼
닿지 못해 서러운 오늘
내일
그리고 또 오늘..
내일..
오늘..
글쓰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