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JA Jun 12. 2022

사랑만을

2016.6.25.

사랑한다는 것은

멋진 일이다.


나이를 불문하고

국적을 묻지 않고


당신이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다고

조심스레 고백하게 만드는

위대한 일이기도 하지.


사랑한다는 것은

감동적인 일이다.


언제나 함께 있어도

가장 편안한 어떤 습관보다도

행복을 전해주는

신비로운 일이기도 하지.


그래서 늘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다.


사랑을 보고 싶고

사랑만을 듣고 싶다.

C.S.I 의 한장면
매거진의 이전글 지독한 진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