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문틈을 엿보던 어린 강아지담벼락 위를 걷는 고양이가 되기를 바랍니다불안한 만큼 자유로우니까요깨진 유리 조각 위를 걷는 고양이빨간 목줄에 묶인 삶을 부러워합니다답답한 만큼 안전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