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의 형태의 대한 편향적 인식

우리는 노동에서 무엇을 봐야 하는가

by 정석완

지식노동에는 육체노동이 없는가?

육체노동에는 지식노동이 없는가?

육체노동에는 노하우라는 지식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몇몇 사람들은 그 노하우에 대해서는 쉽게 생각하거나 무시하는 경우가 있다. 그 노하우는 시간과 노력, 그리고 사람과 사람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지식노동에는 지식을 출력하기 위한 각종 작업들이 이행된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러한 작업들을 육체노동이라 부르지 않는다. 왜 일까? 이는 지식 노동에 대한 맹목적 지지가 담겨 있다.

지식 노동과 육체 노동에는 선택과 집중, 시간과 공간, 사람과 사람이 공통점으로 들어가 있다.

그럼에도 육체노동의 선택의 과정은 등한시되는 경우가 많고 감추려 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지식노동의 선택의 과정은 과할 정도로 과대 포장되어 있는 면이 많다.

이러한 육체노동과 지식노동의 인식적 편향성은 결국 과정의 대한 인정과 결과의 대한 보상의 불균형에서 나온다.

하나의 결과물을 내놓기 위해서는 육체노동과 지식노동이 모두 이뤄져야 하며, 그 결과물이 제대로 실생활에서 이행되기 위해서도 육체노동과 지식노동이 병행되어야 한다.

모든 노동은 형태가 아닌 가치로서 봐야 하는 것이다.

인구 감소와 지식노동의 편중, 육체노동의 자동화 대체율의 증가는 소수의 이로움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있다.

때문에 이러한 환경 변화가 완착되기 전에 노동의 대한 인식과 교육 및 제도적 지원책이 필요하다.

그것은 내가 존재하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과제이다.

때문에 최근 노동의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어 두서없이 늘여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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