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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석완 Aug 15. 2019

제74주년 광복절을 맞는 우리의 자세

오늘우 74주년 광복절이다.
조국 독립을 위해  목숨 바치신 독립운동가 분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지금 이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년으로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본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 있다.

지난 시간  자신들의 전쟁 범죄와 불법 식민통치에 대해 반성하지 않고 있는 일본 아베 정권과 정치인, 우익 세력들이 다시금 자각하고 반성하고 사과하며 배상하길 바란다.

우리 역시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인식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우리 안의 우리 역사를 왜곡하는 일부  극우세력  또한 처단 및 처벌 해야 한다.

다시한번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자유롭고  평화로운 사회 안에서 미래를 꿈꾸며  대한민국 국민으로 한민족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게 해 준 독립유공자분들과 그 시대 힘을 보태 같이 싸우신 수많은 이름모를 독립유공자분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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